영구기관의 무한동력에서 착안하여 4500km가 넘는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장거리
러닝화입니다.
가볍고 부드러운 리페티터 폼 플랫폼, 단단한 리페티터+ 폼을 접목시켜 이중 밀도의
새로운 미드솔 구조를 선보입니다.
15%의 재생 EVA로 제작된 견고한 폼이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뒤꿈치를 보호합니다.
흔들의자를 닮은 기하학적 형태와 6mm 드롭이 만들어내는 강화된 전방 추진력으로 더욱
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
부드러운 착지감과 앞으로 밀어주는 힘의 조화로 더 멀리, 더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.